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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테마 (저PBR, 원격진료)

전업같은투잡왕 2024. 1. 31. 18:18

● 저 PBR 

새해 증시 부진에… 日처럼 ‘기업 밸류업’ 나선다|동아일보 (donga.com)

 

새해 증시 부진에… 日처럼 ‘기업 밸류업’ 나선다

정부가 다음 달부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가동해 국내 증시의 오랜 고질병인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문제 해결에 나선다. 정부 주도의 증시 부양 정책에 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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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의 고질병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 해결 시도 (일본의 사례 벤치마킹)

>>> 2월중 법안발표 예정  

 

다음 달 발표될 밸류업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은 PBR이 낮은 기업의 기업가치 상승을 유도하는 방안으로 구성된다.

 

△상장사의 주요 투자지표(PBR 등)를 시가총액·업종별로 비교공시

△상장사들에 기업가치 개선 계획 공표 권고

△기업가치 개선 우수기업 등으로 구성된 지수 개발 및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등이 담길 예정이다.

 

수혜 업종 :  보험, 은행, 증권, 소매(유통), 철강, 자동차, 건설, 유틸리티, 지주사 등

 

 

● 비대면 진료 

尹대통령 '비대면진료는 혁신'…의료법 고쳐 제도화 추진(종합) - 뉴스1 (news1.kr)

 

尹대통령 '비대면진료는 혁신'…의료법 고쳐 제도화 추진(종합)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앞으로 국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비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의료법을 고쳐 제도화에 나선다. 한국 의료의 디지털화, 글로벌 경쟁력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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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비대면진료는 의료 서비스 이용에 혁신을 일으켰다"면서도 "그러나 팬데믹이 끝나면서 비대면진료가 많이 제한됐다. 원격 약품 배송은 제한되는 등 불편함과 아쉬움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비대면진료를 의료계와 환자·소비자 간 이해충돌 문제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면서 "의료서비스의 디지털화, 글로벌 경쟁력이라는 차원에서 봐야 한다. 제도를 뛰어넘는 혁신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9월 개통한 의료데이터 중계플랫폼 '건강정보 고속도로' 참여 의료기관도 올해 1003곳으로,

2026년까지 데이터 활용 가치가 높은 대형병원 전체로 확산할 계획

데이터 제3자 전송 요구권 도입 등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도 추진

 

복지부는 의료법 개정을 추진해 비대면진료를 상시화할 법적 근거를 만들 방침이다.

 

디지털헬스케어법은 현행 개인정보보호법 제3자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디지털헬스케어법은 현행 개인정보보호법 제3자 전송권 규정에 없는 의료 정보 범위 및 활용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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